받지 못한 보험금 나도 있을까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져서 골절이나 파열이 되었을 때, 축구를 하시거나 스키를 타시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 불가 몇 년 동안은 코로나로 인하여 단체 스포츠는 할 수 없었지만 3년 전 5년 전 10년 전에 닫힌 것도 지금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받지 못한 내 보험금이 있다면

보험사에서 받지 못하는 보험금이 너무 많습니다. 보험을 가입한 가입자는 매달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는 보험 보상금 얼마나 받으십니까?  거의 없으시죠? 정말 받을 상황이 안되셔서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다치지 않으셔서 안 받으신 거니까. 보험은 만약을 위해서 가입하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정당히 받아야 될 보험금을 못 받으시는 부분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후유장해

 

이 부분을 아시는 분들도, 전혀 모르셨던 분들도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갖고 계시는 보험증권을 다 꺼내어 확인 바랍니다. 한 개 이상 보험을 가입하셨어도 갖고 계시는 보험증권을 모두 꺼내어 확인 바랍니다. 보험증권을 보시면 그 안에 후유장해와 비슷한 단어가 있으신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이라도 받아보실 수 있는 혹은 받지 못하신 보험금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보험증권 내용에 후유장해와 비슷한 단어가 없다면

보험증권 안에 후유장해와 비슷한 단어가 없어도 단체보험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름 있는 회사를 재직하시거나 공무원이나 학교의 직원으로 재직 중이시라면 본인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단체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단체보험 안에 후유장해 항목으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중복보상이란

아무리 찾아봐도 후유장해와 비슷한 단어가 없다면 혹은 후유장해 항목에 해당하는 부분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그리고 이 보상은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가입한 보험 중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여러 개라면 각각 더해서 평균 금액을 받으시는 게 아니라 각각 합한 금액을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복보상을 받지 못하신 이유가 이금액은 후유장해 항목은 정확한 절차와 정확한 문서 작업을 통해서 보험사에 청구해야만 받은 실 수 있는 금액입니다.  청구를 하지 않으시면 보험사에서 알아서 주지 않습니다.  큰 사고를 당하셔도 아무리 큰 보험금을 받을 금액이 있어도 보험사에서는 알아서 주지 않습니다.

 보험 설계사 분은 보험 상품에 대해서만 알고 계시고 보험 약관이나 보험사의 보험담당자를 상대해서 논리적으로 약관에 근거해서 보험금을 받아 보신 경험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다른 상해와도 마찬가지인데 후유장해는 내가 사고를 나기 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100%, 온전히 돌아가지 못하면 그걸 후유장해라고 합니다. 영구 장해가 남았다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수술이 잘되고 재활을 잘 받았더라도 의학적인 시각을 볼 때 의사 선생님이 보셨을 때 영구장해가 남았다고 판단이 되면 이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전문가의 진단이 후유장해로 내려지면 후유장해로 진단이 내려지는 겁니다.

 장애가 아닌 장해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장애등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후유장해 보상금이 중요한 이유는

보상금 규모가 엄청 많이 큽니다. 그래서 원래는 개인이 청구해도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인데 이 후유장해 보험금의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에서 평균 수천만에 이르고 보험을 잘 들어놓으신 분들은 억 단위로 넘어가는 금액이 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상 항목입니다. 그래서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이 금액을 받는다는 건 사실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사실 그러면 안 되는 데 안타깝게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약관을 100%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절차를 100% 알고 있어야 하며 조금의 실수도 없어야 합니다.

 

• 경미한 교통사고(긴장, 염좌)
• 중한 교통사고 (골절, 파열, 추간판탈출증)
• 추간판탈출증이 아무리 m코드라고 해도 후유장해 청구가 가능한 항목이라고 합니다.
• 가해자가 없는 경우 ( 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 보험은 잘못한 가해자가 있을 때만 청구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아프면 청구하는 게 보험이라고 합니다.
• 나혼자서 넘어지거나 욕실에서 미끄러지셔도 청구하시면 됩니다.
• 내가 잘못하거나 실수하셨어도 청구하셔야 합니다.

 

만약 사고가 난 지 오래 지났어도 5년 10년이 되셨어도 기산점 산정 방식이라는 것 때문에 아무리 오래된 사고도 받지 못한 보상금이라면 지금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래전 사고가 났고 당시 가입한 보험을 몇 년 전에 해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현재는 그 보험을 가입하고 있지 않더라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고당시 보험가입한 보험만 있으시다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보험료는 보험금을 청구한다고 올라가고 보험금 청구 안 한다고 올라가지 않는 게 아니라 그냥 보험사가 올리는 겁니다.

 

혹시 나도 받을 보험금이 있을까? 싶은 신 분들은 아래 오픈채팅이나 폼메일로 신청하시거나 조팀장님 연락처로 전화하시어 문의하시면 됩니다. 친절하시고 마음 약하신 분이라 둘러서 말씀 안 하시고 보상받으실 부분 없으면 없다고 말씀해 주신다고 합니다. 전화로 하실 경우 [ 이사양잡스 통해서 연락합니다]라고 하시면 됩니다. 궁금해서 문의하시는 부분이니 우리 모두 예의를 지켜가며 궁금증을 푸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조팀장님께서는 손해사정 전문인력 경력 13년이나 되시고 경험도 많으신 분입니다. 이사양잡스를 통해 좋은분을 알게되어 다른분과도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 꼭 이사양 잡스를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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